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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세미나중 주요핵심 : 잘나가는 프레임워크인 파이어베이스의 문제점
프로그래머를 바보로 만든다.
수정하기가 힘들다.
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의 구별이 힘들다.
파이어베이스는 서버설계, 디비설계에 대한 고민을 필요없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.
하지만 꼭 필요하다.
앱설계
자원낭비가 심해도 실시간 응답대기가 필요한 부분에는 그렇게하고 아닌 부분은 일회성 불러오기를 한다.
통신설계
데이터를 불러오는 타이밍을 잘 생각해야 한다.
엔진
내가 직접 만든 라이브러리이며 프레임워크처럼 쉽게 갖다 쓸 수 있다.
프레임워크의 단점 4가지가 전부 없다.
자기가 만든 것이기 때문에
자원 최소화, 속도 빠르게 할 수 있게 해준다.
과제
10분이상 우리의 목표와 관련된 고민을 하고 와서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라.
화면, UI적인 부분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살을 붙여라.
본인들이 원하거나 꼭 필요한 것이 있을 경우에는 과제의 주제를 정해줄 수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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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신이 머리로만 아는것을 하려고 하기보다는 확실히 아는것을 시도하는게 실력향상에 도움이 된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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